[윤옥영의 해외경매이야기]조선 분청사기 추정가 20배 33억에 팔려...'독보적 美'로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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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33억원에 낙찰돼 역대 한국 분청사기 중 최고가 기록을 세운 15세기 초 분청사기 편병. /사진출처=Christie‘s
지난 5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25억원에 낙찰된 조선시대 백자대호. /사진제공=서울옥션
지난 10월 소더비 홍콩경매에 나와 약 420억원에 낙찰된 중국 송나라 때의 청자 접시. 붓씻는 용도의 그릇으로 지름은 약 13cm이다. /사진출처=소더비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기획한 ‘에센셜 코리아’전에 출품된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