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폭탄에 亞 괴물태풍...지구촌 '공포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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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강타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뉴번시에서 아이들이 물에 잠긴 집 앞에서 망연자실해하고 있다(위쪽 사진). 초강력 태풍 ‘망쿳’의 상륙이 임박한 16일 중국 선전에서 한 여성이 폭풍으로 나무가 쓰러진 거리를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아래쪽 사진). /뉴번·선전=EPA·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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