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현 스카이라이프 사장 “합산규제 시장논리 안맞아...KT만 M&A 제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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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이 18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30% 요금할인 홈결합’ 출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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