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미리 인사드립니다'…추석 차례 대신 자기 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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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차례를 연휴 전에 앞당겨 지내거나 명절 당일 가족끼리 간단히 성묘로 대신하고, 나머지 연휴에는 여행이나 자기 계발 등을 하면서 지내는 가정이 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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