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방정부 곳곳 '나이키 불매' 움직임…수백명 항의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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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에 있는 나이키 매장 옥상에 5일(현지시간) 인종차별 항의 표시로 경기직전 국가연주시 국민의례를 거부해 논란을 일으켰던 미국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전 쿼터백 콜린 캐퍼닉의 얼굴이 담긴 광고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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