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남북정상회담]JY '北과 신뢰 쌓는 기회로'...최태원 '11년 만에 많이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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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평양에서 북한 리용남 내각 부총리와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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