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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롯데마트가 오늘부터 21일까지 전 점포에서 호주산 브로콜리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여름 기간 이상 고온 영향으로 국내산 브로콜리의 생산량이 급감하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해 물가 안정 차원에서 새로운 산지를 발굴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호주산 브로콜리는 진녹색으로 빛깔이 선명하고, 봉오리가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브로콜리 절반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