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횡령' 이장석 前 넥센히어로즈 대표 2심도 실형
이전
다음
<YONHAP PHOTO-3144> 법정 향하는 이장석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의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 이장석 전 서울히어로즈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항소심에서 법원은 이 전 대표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2018.9.19 saba@yna.co.kr/2018-09-19 14:31:55/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