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대표 면담 '노쇼 논란'에…이해찬 “의사소통 안 돼서”
이전
다음
평양남북정상회담의 일환으로 열리는 남북 정당관계자 면담이 예정된 18일 오후 북측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일행이 남측에서 온 정당관계자들을 기다렸지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한 시간 이상이 지나도록 면담장에 도착하지 않았다. 결국 행사는 취소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