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중소형 LNG선'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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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기본설계부문 전승호 상무(오른쪽)와 GTT사 필리페 베르테로티에르 회장이 지난 18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가스텍 박람회에서 LNG선 화물창 제작 및 기술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미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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