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째…금호석유화학 '무분규 임단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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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준(왼쪽부터) 울산고무공장 부위원장, 이치훈 여수고무공장 노조위원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노태영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고 올해 임금을 전년 대비 2% 인상하고 탄력근무제 도입에 합의하는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31년째 무분규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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