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구미 원룸 20대 피해 여성 사인규명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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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여성 4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숨진 20대 여성의 사인규명이 불가능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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