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하루 추가 체류 제안 우리 사정때문에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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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숙소인 평양 백화원 영빈관 앞 정원에서 남측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표지석에 문 대통령의 방문 기간이 9월18~21일로 적혀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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