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했다'…내연관계 직장상사 무고한 50대女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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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원석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53·여)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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