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지역사회 봉사 앞장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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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조 포항지회 조합원들과 포항시 송라면에 사는 아이들이 지난 5월 대구 동구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을 관람한 뒤 ‘손가락 하트’를 내밀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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