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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속의 시계] 홈 파인 뼈에서 광학시계까지…2만 년 시계 역사를 되돌아본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7/1S4ST5GOIZ_1.png)
기원전 3500년 전부터 사용된 해시계. 인류의 시간 단위를 ‘시간’ 단위로 끌어내렸다. 사진=셔터스톡
![[시계 속의 시계] 홈 파인 뼈에서 광학시계까지…2만 년 시계 역사를 되돌아본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7/1S4ST5GOIZ_2.jpg)
![[시계 속의 시계] 홈 파인 뼈에서 광학시계까지…2만 년 시계 역사를 되돌아본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7/1S4ST5GOIZ_3.png)
1969년 세이코에서 개발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최초의 쿼츠시계 아스트론. 사진=세이코
![[시계 속의 시계] 홈 파인 뼈에서 광학시계까지…2만 년 시계 역사를 되돌아본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7/1S4ST5GOIZ_4.png)
현재 가장 발전된 형태의 시계로 공인받는 광학시계 이미지. 10만분의 1펨토초까지 측정 가능하다. 사진=셔터스톡
기원전 3500년 전부터 사용된 해시계. 인류의 시간 단위를 ‘시간’ 단위로 끌어내렸다. 사진=셔터스톡
1969년 세이코에서 개발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최초의 쿼츠시계 아스트론. 사진=세이코
현재 가장 발전된 형태의 시계로 공인받는 광학시계 이미지. 10만분의 1펨토초까지 측정 가능하다. 사진=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