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구제금융' 아르헨티나, 국민 10명 중 3명은 '빈곤상태'
이전
다음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왼쪽)가 26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두호브네 아르헨티나 경제장관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