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10·4 기념행사 내달 4∼6일 평양 개최 의견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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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북측 소장인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회의를 갖고 “남과 북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를 10월 4∼6일 평양에서 개최하고 우리측 대표단 150명 내외가 참석하는 데 의견접근을 봤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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