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3조 1,532억원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건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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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왼쪽) 현대상선 사장과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계동 대우조선해양 계동 사옥에서 열린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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