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영의 해외경매이야기]대도시의 고독과 소외된 삶 사실적 묘사...마치 영화의 한 장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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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의 ‘촙 수이’. 오는 11월 뉴욕 경매에 추정가 7,000만 달러에 출품돼 작가의 최고가 경신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사진출처=크리스티
에드워드 호퍼 ‘동풍이 부는 위호켄’. 지난 2013년 뉴욕 경매에서 약 4,000만 달러에 팔려 현재 작가 최고가 기록을 보유한 작품이다. /사진출처=크리스티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보이는 에드워드 호퍼의 ‘호텔 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