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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데이빗 하디다 트라노이 사장, 이청청 디자이너, 셀럽 인플루언서 션 프레이저, 박윤희 디자이너, 비욘세 스타일리스트 타이헌터, 마이클 하디다 레클레르 사장이 29일 프랑스 파리 팔래 브롱니아르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이청청·박윤희 디자이너가 29일 프랑스 파리 팔레 브롱니아르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파리의 미디어를 매료시킨 이청청 디자이너 라이의 의상.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룩을 선보인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 의상.
(왼쪽부터)데이빗 하디다 트라노이 사장, 이청청 디자이너, 셀럽 인플루언서 션 프레이저, 박윤희 디자이너, 비욘세 스타일리스트 타이헌터, 마이클 하디다 레클레르 사장이 29일 프랑스 파리 팔래 브롱니아르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이청청·박윤희 디자이너가 29일 프랑스 파리 팔레 브롱니아르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파리의 미디어를 매료시킨 이청청 디자이너 라이의 의상.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룩을 선보인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