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올해 지구 6바퀴 반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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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현대차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의 참가자들이 주변의 쓰레기를 줍기 위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달리고 있다. 달리면서 쓰레기도 줍고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숲 조성에도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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