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도 홀로 수백명 구한 뒤 목숨 잃은 21세 인니 관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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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의 해안가 지역이 전날 규모 7.5 강진 후 밀어닥친 쓰나미로 아수라장이 돼 있다./팔루=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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