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속 범인' 수시로 확인해 한달 만에 길에서 붙잡은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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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오후 4시께 동작경찰서 강력팀 소속 박성원(43) 경위가 사건 발생 한 달만에 미검거 상태였던 범인을 길에서 붙잡았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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