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한국여성재단,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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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슈미칼(왼쪽) 이케아코리아 대표가 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국여성재단에서 열린 ‘맘업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혜경 이사장에게 양육 미혼모들의 사회적 자립에 힘써달라며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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