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아무도 가지않은 길 가고 있어…힘 있어야 평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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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 날 축하연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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