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연내 종전선언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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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백두산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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