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능서도 '여학생·사립고·재수생' 강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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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수험생들이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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