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찾아주세요”…인니서 애끓는 韓모정
이전
다음
규모 7.5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 지역의 탈리세 해변 마을에서 1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공중으로 올라가 파손된 주택 담벽에 걸려있는 자동차를 모바일폰으로 찍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