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기부 '담양 천사' 정체는 70대 전직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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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고희연을 위해 자녀들이 준비한 돈을 기부하는 임홍균(오른쪽)씨. /사진제공=전남 담양군
지난 2011년 익명으로 기부할 당시의 1억원 장학금 상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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