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불꽃축제 중 통화품질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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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들이 오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2018 서울 불꽃축제’를 앞두고 3일 한강공원 인근에 배치된 이동 기지국에서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는 100만여명의 인파가 운집해 음성 및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기지국 증설 등 네트워크 관리에 나섰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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