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으로 돈달라 요구'…한전 전현직 간부 줄줄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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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현직 간부직원들이 불법 하도급 공사를 묵인해주는 등의 명목 하에 수억원대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경찰에 줄줄이 검거됐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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