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반도체 열망...낸드 20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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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M15’ 반도체공장을 찾아 최태원(앞줄 왼쪽) SK그룹 회장, 김동연(〃두 번째) 경제부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웨이퍼에 서명하고 있다(사진 위). 문 대통령이 서명한 메시지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이라고 적혀 있다(사진 아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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