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에서 '희망 리어카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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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현(왼쪽 다섯번째)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지난 4일 부산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폐지 수거 노인들에게 경량 리어카를 기부한 뒤 복지관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부산지역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기보의 광고물이 부착된 경량 리어카에 폐지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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