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징역 4년→3년 서미경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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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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