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전 3기' 팀 코리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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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유소연 ‘기쁨의 포옹’ (서울=연합뉴스)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잔여경기가 펼쳐졌다. 전인지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유소연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2018.10.7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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