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한세실업 대표 '中 패션시장 공략…2021년 매출 3조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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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상하이에서 만난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사진제공=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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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국 상하이 난징동루의 라이프스 쇼핑몰 지하 1층에 있는 NBA 매장에서 중국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이 매장은 NBA 상하이 매장 가운데 가장 매출이 높으며 월 1억2,000만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상하이=이수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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