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원!' 낙찰과 동시에 그림이 갈갈이 찢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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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거리예술가 뱅크시가 자신의 작품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15억원에 낙찰되자 원격조종으로 그림을 파쇄했고 이를 SNS를 통해 밝혔다. /사진출처=뱅크시(Banksy) 인스타그램
영국의 거리예술가 뱅크시의 작품 ‘빨간 풍선과 소녀’. 이 작품은 지난 5일(현지시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약 15억원에 낙찰된 동시에 원격 조종으로 파쇄됐다. /사진제공=Sothe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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