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정부 “지진 사망자 1,763명으로 늘어”…“땅에 묻힌 마을 ‘집단무덤’ 지정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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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발생한 강도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주도 팔루 해변가가 초토화돼 있다. /팔루=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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