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부대 근처서 만취해 경찰 폭행한 미군 입건
이전
다음
서울 용산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길을 지나가던 시민과 불심검문 중이던 경찰을 때린 혐의(폭행·공무집행방해)로 미8군 소속 하사 A(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