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5년 아이돌 팬', 프로마음전달러로 '덕업일치'
이전
다음
지난 9월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청년의 날 행사에서 팬심이 세워놓은 벽에 각 1인 인터넷 방송 창작자들의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BJ·스트리머·크리에이터 등에게 쓴 스티커들이 붙어 있다. /사진제공=팬심
김수진(왼쪽) 팬심 대표가 지난 9월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있었던 청년의 날 행사에서 동료들을 향해 손가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팬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