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강한 류현진, 3차전 홈경기 출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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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들이 9일 애틀랜타와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승리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가운데 류현진의 얼굴도 보인다. /애틀랜타=USA투데이연합뉴스
류현진(왼쪽)이 9일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자축하는 샴페인 파티를 마친 뒤 아내 배지현씨와 ‘셀카’를 찍고 있다. /배지현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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