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체온계 '짝퉁 주의보'…'싸다고 함부로 사지 말아야'
이전
다음
식약처는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이나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로 판매하는 업체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