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이즈미 前총리 '내년 중 개헌은 무리'…아베와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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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02년 제1차 북일정상회담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일본인 납치사건 사과를 받아 낸 이듬해 11월 열린 총선에서 당선된 선거구에 붉은 리본을 붙이며 환하게 웃는 당시 고이즈미 총리와 아베 자민당 간사장. /도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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