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로에 차만 둥둥…물에 빠진 차량 방치에 경찰 '수색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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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미암면 간척지 인근 농수로에 투싼 승용차가 빠진 채 발견됐다. 차량 소유주는 사고 직후 무사히 빠져 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나 경찰이 2시간 가까이 실종자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사진=전남 영암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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