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육사 생도 아버지, 유족연금 모아 기부
이전
다음
고 이상엽 육군 소위의 부친 이승우(왼쪽)씨가 지난 8일 육군사관학교 운주당에서 열린 육사발전기금 출연행사에서 31년간 모은 유족연금 등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