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엄중한 시기…중소기업계 위기 타개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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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지난 11일 베이징 시내의 한 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중국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베이징=홍병문기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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