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롱'으로 9천만원 타낸 초교동창 1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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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임모(26)씨 일당이 유도한 고의 교통사고로 피해자의 승용차 범퍼부에 경미한 손상이 발생한 모습/사진제공=서울 성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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