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탈북민 출신 기자 남북고위급회담 취재 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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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5일 남북고위급회담에 통일부 출입기자단을 대표해 취재할 예정이었던 탈북민 출신 기자의 취재를 불허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며 취재진에게 불허한 이유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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