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마약' 식욕억제제, 10세 어린이에게도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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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이 포함돼 이른바 ‘살 빼는 마약’이라고 불리는 식욕억제제가 10세 어린이에게도 무분별하게도 처방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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